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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타이야기 리뷰

OM바디 탑백솔리드 콜트 L300V
글쓴이 : 켄지 날짜 : 2017-02-21 (화) 17:11 조회 : 1766

콜트에서 제작되었던 
빈티지 타입의 OM바디
L300V가 신규입고 되었습니다. 

이미 나왔던 모델인데,
저희는 뒤늦게 입고하였습니다.  





보시다시피, 콜트 L300V는 OM바디이며
사이즈가 작습니다.

기타를 잡으면 아담하게 들어오는데
어깨가 상당히 편하고 
기타를 품으면 작고 연주 느낌이 좋습니다. 



저는 보통 GA바디를 사용하는데
조금 연주를 오래하면 어깨가 많이 결립니다.
그래서 작은 기타를 찾아보고 있던 중이죠.
이 녀석이 물망에 올라있습니다. 
(고민중...)




소리는, 작은 OM바디의 소리에 저음이 좋고
울림이 충분히 좋습니다. 
스트럼 받아줄 정도 볼륨이 나오면 
OM바디로는 정말 괜찮죠.

홀쭉한 사운드가 나오는 기타도 많은데,
이녀석은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탑백솔리드라고 해도 회사마다 제작 방식마다
소리가 다르다보니
스펙만 가지고 판단하기 보다는
직접 소리를 들으면서 
자신의 성향과 맞는지를 판단하는 것이
더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아, 지를까..)






깔끔한 헤드 입니다. 
콜트기타는 오래된 브랜드이고
그만큼 많이 판매된 제품이라
상품력은 충분히 좋은것 같습니다. 





소개 문구가 저렇기 핀 사이로 들어가 있네요.
벗겨내면 플라스틱 핀이 나옵니다.
본 핀으로 업그레이드 해보면
사운드도 좀 더 좋아질 것 같습니다. 





약간은, 특이한 픽가드 입니다.
디자인적으로 선호하시는 분도 계시고, 
전혀 아니신 분도 계시더군요.
상품의 컨셉이라는 것은 
디자인 하나하나에서 나오는 것이니만큼
어떤 이유나 목적이 있어서 
호피무늬 같은 디자인이 들어간거겠죠. 





상현주와 하현주는 본으로 되어 있습니다.
플라스틱에 비해 저음이 좋고 톤도 잘 잡아줍니다.
음색의 차이가 명확할 정도로 차이가 나죠.





빈티지 느낌을 주기 위해서 바인딩을 토토이즈로 만들었습니다. 
1920년대에는 이런게 유행이었나 보네요.





그로버의 빈티지 헤드머신 입니다.
전부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내구성이 좋지 않으면 
금새 부서지고 휘어집니다.
그런 면에서 그로버 헤드머신은
믿을만하죠. 





도브테일 접합면은 굉장히 깔끔합니다.
이런 부분에서 섬세한 완성도가 보입니다.






뒷판은 마호가니 입니다.
결이 특이하네요. 






도브테일 끝단도 저렇게 빈티지스럽게.
꽤나 예쁘게 통일스럽게 마감되어 있습니다.







스트랩 핀도 좋은 부품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런거 허접한것도 많은데
좋은 재료가 사용되었습니다. 






이렇게 보니 빈티지한 느낌 제대로 나네요.
OM바디 탑백솔리드 모델이기 때문에 
사운드도 일단 먹고 들어갑니다.
빈티지 + 좋은 사운드 + 작은 바디가 결합해
무언가 아티스트들의 기타같은 느낌이 납니다.

저도 하나 들일지 정말 고민해봐야 겠습니다. 
정말 하나 들이면,
리뷰가 아닌, 커버곡에서 
이 기타를 볼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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