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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타이야기 리뷰

지우드 GS바디 미니기타 GGS-mini 코아, 스프루스
글쓴이 : 켄지 날짜 : 2016-11-25 (금) 17:06 조회 : 1868

작은 기타를 살 예정이라면 
이녀석을 놓치지 마세요. 
진짜로요.



정말 특별한 녀석입니다. 





안녕하세요 켄지입니다. 
오랜만의 리뷰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기타는 지우드기타의 탑솔리드 미니기타 GGS-mini 입니다. 



대단한 상판을 소유한 기타죠. 
솔리드 코아 입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솔리드 코아 + 마호가니 측후판 모델입니다. 
바디가 작지만 사운드가 굉장히 부드럽고
소리가 좋습니다. 




GS 사이즈란 
이 기타는 테일러의 GS미니와 비슷한 사이즈 입니다. 
기타의 사이즈는 보통 아래와 같습니다. 

드레드넛 > GA바디 > OM, 포크바디 > GS바디 > 미니기타

작은 여성용 기타보다 조금 더 작은 사이즈 입니다. 



상당히 작고 아담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못 칠 정도로 작은게 아니라서
작고 가벼운 기타가 필요하신 분들에겐
찾으시던 바로 그 기타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1. GGS-mini 코아



헤드는 여지없이 지우드의 G자가 들어가 있습니다. 
헤드 쉐입은 다 똑같으니 패스~
아, 그런데 헤드머신 정말 괜찮습니다. 
싸구려 넣지 않아서 괜찮더군요. 
내구성 좋은 그로버사의 빈티지 헤드머신 입니다. 





이렇게, 빈티지 헤드머신이 뙇.
그로버사의 헤드머신은 내구성이 좋아서 
오래 사용하도 마모가 적습니다. 
잘 만들어진 헤드머신 입니다. 
소소한데 신경을 많이 썼더군요.





넥의 포지션 마크를 보시면 2mm 도트포지션입니다. 
이거 작고 귀엽게 되어 있어서 
보기에도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요즘은 포지션 마크가 좀 크면  
약간 촌스러움이 묻어나서 기피하시더군요...





앞면입니다. 
상현주와 하현주는 고급 오일본으로 되어 있습니다. 
오일본의 사운드는 저음이 좋고 사운드를 따뜻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터스크핀이 장착되어 있는데 
밝고 선명한 사운드에 일품이기 때문에 
터스크핀은 탄탄한 사운드를 만들어 줍니다. 

상판의 가장자리를 보면
나무로 바인딩이 박혀있는걸 알 수 있습니다. 
자개도 비싸긴 하지만, 요즘은 자개색상 테이프같은걸 사용해서
오히려 우드 바인딩이 더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자개는 요즘엔 너무 올드한 느낌이 난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더군요.
암튼, 욘석은 우드바인딩이 들어가 있습니다. 





뒷판은 특이하게 볼록 나와있습니다. 
아치백이라고 하는데요. 
바디가 작은 기타의 경우 저음이 작기 때문에
이렇게 아치백으로 만들어서 저음을 살려냅니다. 

영상을 통해 들어보시면
겁내 따뜻하고 부드러운 저음을 느껴보실 수 있을겁니다. 



GGS-mini 코아 총평

- 바디의 만듦새가 굉장히 좋습니다. 
- 사운드가 스프루스와는 달리 따뜻하고 부드럽습니다. 
- 목재의 사운드 차이가 또렷이 들립니다. 
- 비싼 목재이다 보니 가격이 좀 비싸지만, 너무 예쁩니다. 
- 저라면, 집에 걸어두겠습니다. 
- 연습이고 나발이고 너무 예쁨.




이 기타는 통기타이야기 매장에서 
직접 시연이 가능합니다. 

관련 상담은 
전화: 02-762-7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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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GGS-mini 스프루스



코아와 똑같은 스펙에 똑같은 기타입니다만,
앞판이 스프루스이고 색상이 들어가있지 않습니다. 
이 차이 외에는 모든 것이 똑같습니다. 
초점이 안 맞았군요.. 


사운드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소리는 스프루스 모델이 저는 더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볼륨도 그렇고요. 
사운드라면 스프루스
외관과 간지 + 사운드라면 코아 입니다. 
코아라고 해도 사운드가 나쁜건 아니고요
다른 미니기타들과 사운드 차이가 좀 있습니다. 





지우드 로고의 헤드입니다. 
긴 말이 필요 없네요. 




그로버사의 빈티지 헤드머신 입니다. 
내구성 죽이죠. 
말이 필요 없습니다. 
써보시면 아시겠지만,
헤드머신 때문에 속썩는 일 거의 없으실겁니다. 





곧게 뻗은 넥은 아주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넥감이 좋아요. 
작은 기타임에도, 연주할 때 불편함이 별로 없습니다. 




상판은 유광입니다. 
솔리드 스프루스 + 유광 마감은 
굉장히 시원시원한 톤을 만들어 줍니다. 
또한 오일본 하현주의 고급진 저음 사운드와
터스크 핀을 한데 모아두면
굉장히 시원 + 뻥 뚫리는 퍼펙트 사운드를 느낄 수 있죠.
미니기타급이지만, 그 이상의 사운드가 나옵니다. 





뒷판은 무광입니다.
오픈포 마감으로 되어 있어서
사운드가 잘 터져나오죠.





상판 목재 결이나 마감 완성도를 보면, 어디 하나 흠 잡을만한데
있을수도 있으나, 그정도는 가성비로 따지면 애교라고 생각됩니다. 
만듦새는 정말 좋아요. 
이음새나 마감 부분은 깨끗하게 잘 되어 있거든요.



총평

- 확실히 사운드나 완성도나 미니기타급은 아님
- 스트럼 쭉쭉 뽑아줍니다. 
- 이 가격대로 본다면 성능 굿.
- 집에 한대씩은 갖다놓아야 하는 녀석
- 들고 다니기 너무 좋은 사이즈
- 이동성과 사운드 모두 챙길 수 있음.
- 결과적으론 가성비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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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아빠 2016-11-25 (금) 17:50

mini 코아는 너무 예뻐서 갖고 싶네요 ^^

켄지 2016-11-25 (금) 18:04
저거 실물로 보셔야 합니다 ㅎㅎ
더 예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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