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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타이야기 리뷰

유저에게 사랑받을 조건이란, 지우드 G210CE 리뷰
글쓴이 : 켄지 날짜 : 2016-11-07 (월) 16:28 조회 : 1225

안녕하세요. 켄지입니다. 

2016년 지우드에서 제작된 신규 라인업의 리뷰입니다. 

이 모델은 지우드기타의 탑솔리드 마호가니 시리즈 중에서
GA바디에 픽업이 장착된 스펙으로 제작된 모델입니다. 

GA바디는 사이즈가 아담하면서도 
울림이 좋기 때문에 
범용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기타입니다. 

스트랩을 메고 서서 연주하면
아무래도 덩치 큰 드레드넛 보다는
GA가 제격입니다. 

http://www.tongguitar.co.kr/shop/item.php?it_id=1478163257





사운드가 어떠신가요.
GA바디는 동급에 있던 드레드넛(D200)보다는 사운드는 조금 작지만 
포크(F200)보다는 훨씬 더 크고 스트럼도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잡힌 느낌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너무 저음만 강조되는 것도 아니고 고음만 센 것도 아닙니다. 
저음 좋아하는 분들은 드레드넛을 선택할거고
똘망똘망한 사운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작은 바디를 선택하게 됩니다. 

그런 면에서 GA바디가 사용되는 용도는
굉장히 다양하게 발전합니다. 
이정도 퀄리티라면 라이브용으로도 좋기 때문이죠
픽업이 내장되어 있고 서서 연주하기도 좋습니다. 







예쁜 GA바디입니다. 
컷어웨이가 완전 제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베벨이 되어 있으니
기타가 더 좋아보이네요. 

상판은 솔리드 스프루스인데
유광으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심플한 지우드의 로고입니다. 






그로버사의 빈티지 헤드머신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내구성이 좋고 잘 만드는 회사라서
부품에 힘을 준 느낌이 납니다. 

이 기타와 동급인 D200과 F200도 
옵션이 똑같습니다. 






2mm 도트포지션 마크가 보입니다. 
작은 스타일이 아무래도 깔끔해 보입니다. 







바디의 컷어웨이는 수직으로 떨어집니다. 
일반적으로는 앞으로 조금 나왔다가 꺾이게 되는데
이렇게 수직으로 떨어지는 컷어웨이가 
아무래도 디자인적으로 좀 더 괜찮아 보이는군요.
이 부분에 대한 견해는 아마 사람마다 다를 것입니다. 






측판과 후판은 무광 마호가니 입니다. 
무광 오픈포 방식의 마감인데
사운드의 울림을 더욱 잘 만들어 줍니다. 
볼륨 크기에 한 몫을 하죠. 







피쉬맨 프리시스라는 픽업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예전부터 기타 업계에서는 컷어웨이 기타에는
언제나 픽업이 장착되어 있었습니다. 

프리시스 픽업은 튜너 기본 내장을 하고 있으면서
톤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페이즈 기능으로 하울링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저도 저 기능은 별로 사용하지 않았지만요...







상하현주는 오일본으로 되어 있어 저음을 잘 모아줍니다. 
터스크핀은 중음톤이 시원하게 뻗어나가게 도와주고요.
기본 장착인 exp16은 일정 수준 이상의 사운드를 만들어줍니다. 





전반적으로 꽤나 부품과 옵션에 힘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효과가 미미한 것이 아니라
시너지를 내면서 사운드를 훌륭하게 만들어 줍니다. 

일정시간이 지나면 에이징이 될텐데
그때의 소리가 궁금해집니다.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GA바디 + 픽업 조합이
생각보다 잘 나와버리니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조건을 일단은 갖추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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